● 坤은 元하고 亨하고 利하고 牝馬之貞이니 ▾君子의 有攸往이니라 ▾先하면 迷하고 後하면 得하리니 主利하니라 ▾西南은 得朋이요 東北은 喪朋이니 安貞하여 吉하니라
● 彖曰 至哉라 坤元이여 萬物이 資生하나니 乃順承天이니 ▾坤厚載物이 德合无疆하며 ▾含弘光大하여 品物이 咸亨하나니라 ▾牝馬는 地類니 行地无疆하며 柔順利貞이 君子攸行이라 ▾先하면 迷하여 失道하고 後하면 順하여 得常하리니 西南得朋은 乃與類行이요 東北喪朋은 乃終有慶하리니 ▾安貞之吉이 應地无疆이니라
● 象曰 地勢坤이니 君子以하여 厚德으로 載物하나니라
● 初六은 履霜하면 堅冰至하나니라
● 象曰 履霜堅冰은 陰始凝也니 馴致其道하여 至堅冰也하나니라
● 六二는 直方大라 不習이라도 无不利하니라
● 象曰 六二之動이 直以方也니 不習无不利는 地道光也라
● 六三은 含章可貞이니 或從王事하여 无成有終이니라
● 象曰 含章可貞이나 以時發也요 ▾或從王事는 知光大也라
● 六四는 括囊이면 无咎며 无譽리라
● 象曰 括囊无咎는 愼不害也라
● 六五는 黃裳이면 元吉이리라
● 象曰 黃裳元吉은 文在中也라
● 上六은 龍戰于野하니 其血이 玄黃이로다
● 象曰 龍戰于野는 其道窮也라
● 用六은 利永貞하니라
● 象曰 用六永貞은 以大終也라
● 文言曰 坤은 至柔而動也剛하고 至靜而德方하니 ▾後得하여 主[利]而有常하며 ▾含萬物而化光하니▾坤道其順乎인저 承天而時行하나니라
○ 積善之家는 必有餘慶하고 積不善之家는 必有餘殃하나니 臣弑其君하며 子弑其父가 非一朝一夕之故라 其所由來者漸矣니 由辨之不早辨也니 易曰履霜堅冰至라하니 蓋言順也라
○ 直은 其正也요 方은 其義也니 君子敬以直內하고 義以方外하여 敬義立而德不孤하나니 直方大不習无不利는 則不疑其所行也라
○ 陰雖有美나 含之하여 以從王事하여 弗敢成也니 地道也며 妻道也며 臣道也니 地道는 无成而代有終也니라
○ 天地變化하면 草木蕃하고 목록
● 彖曰 至哉라 坤元이여 萬物이 資生하나니 乃順承天이니 ▾坤厚載物이 德合无疆하며 ▾含弘光大하여 品物이 咸亨하나니라 ▾牝馬는 地類니 行地无疆하며 柔順利貞이 君子攸行이라 ▾先하면 迷하여 失道하고 後하면 順하여 得常하리니 西南得朋은 乃與類行이요 東北喪朋은 乃終有慶하리니 ▾安貞之吉이 應地无疆이니라
● 象曰 地勢坤이니 君子以하여 厚德으로 載物하나니라
● 初六은 履霜하면 堅冰至하나니라
● 象曰 履霜堅冰은 陰始凝也니 馴致其道하여 至堅冰也하나니라
● 六二는 直方大라 不習이라도 无不利하니라
● 象曰 六二之動이 直以方也니 不習无不利는 地道光也라
● 六三은 含章可貞이니 或從王事하여 无成有終이니라
● 象曰 含章可貞이나 以時發也요 ▾或從王事는 知光大也라
● 六四는 括囊이면 无咎며 无譽리라
● 象曰 括囊无咎는 愼不害也라
● 六五는 黃裳이면 元吉이리라
● 象曰 黃裳元吉은 文在中也라
● 上六은 龍戰于野하니 其血이 玄黃이로다
● 象曰 龍戰于野는 其道窮也라
● 用六은 利永貞하니라
● 象曰 用六永貞은 以大終也라
● 文言曰 坤은 至柔而動也剛하고 至靜而德方하니 ▾後得하여 主[利]而有常하며 ▾含萬物而化光하니▾坤道其順乎인저 承天而時行하나니라
○ 積善之家는 必有餘慶하고 積不善之家는 必有餘殃하나니 臣弑其君하며 子弑其父가 非一朝一夕之故라 其所由來者漸矣니 由辨之不早辨也니 易曰履霜堅冰至라하니 蓋言順也라
○ 直은 其正也요 方은 其義也니 君子敬以直內하고 義以方外하여 敬義立而德不孤하나니 直方大不習无不利는 則不疑其所行也라
○ 陰雖有美나 含之하여 以從王事하여 弗敢成也니 地道也며 妻道也며 臣道也니 地道는 无成而代有終也니라
○ 天地變化하면 草木蕃하고 ● 坤은 元하고 亨하고 利하고 牝馬之貞이니 ▾君子의 有攸往이니라 ▾先하면 迷하고 後하면 得하리니 主利하니라 ▾西南은 得朋이요 …
● 坤은 元하고 亨하고 利하고 牝馬之貞이니 ▾君子의 有攸往이니라 ▾先하면 迷하고 後하면 得하리니 主利하니라 ▾西南은 得朋이요 東北은 喪朋이니 安貞하여 吉하니라
● 彖曰 至哉라 坤元이여 萬物이 資生하나니 乃順承天이니 ▾坤厚載物이 德合无疆하며 ▾含弘光大하여 品物이 咸亨하나니라 ▾牝馬는 地類니 行地无疆하며 柔順利貞이 君子攸行이라 ▾先하면 迷하여 失道하고 後하면 順하여 得常하리니 西南得朋은 乃與類行이요 東北喪朋은 乃終有慶하리니 ▾安貞之吉이 應地无疆이니라
● 象曰 地勢坤이니 君子以하여 厚德으로 載物하나니라
● 初六은 履霜하면 堅冰至하나니라
● 象曰 履霜堅冰은 陰始凝也니 馴致其道하여 至堅冰也하나니라
● 六二는 直方大라 不習이라도 无不利하니라
● 象曰 六二之動이 直以方也니 不習无不利는 地道光也라
● 六三은 含章可貞이니 或從王事하여 无成有終이니라
● 象曰 含章可貞이나 以時發也요 ▾或從王事는 知光大也라
● 六四는 括囊이면 无咎며 无譽리라
● 象曰 括囊无咎는 愼不害也라
● 六五는 黃裳이면 元吉이리라
● 象曰 黃裳元吉은 文在中也라
● 上六은 龍戰于野하니 其血이 玄黃이로다
● 象曰 龍戰于野는 其道窮也라
● 用六은 利永貞하니라
● 象曰 用六永貞은 以大終也라
● 文言曰 坤은 至柔而動也剛하고 至靜而德方하니 ▾後得하여 主[利]而有常하며 ▾含萬物而化光하니▾坤道其順乎인저 承天而時行하나니라
○ 積善之家는 必有餘慶하고 積不善之家는 必有餘殃하나니 臣弑其君하며 子弑其父가 非一朝一夕之故라 其所由來者漸矣니 由辨之不早辨也니 易曰履霜堅冰至라하니 蓋言順也라
○ 直은 其正也요 方은 其義也니 君子敬以直內하고 義以方外하여 敬義立而德不孤하나니 直方大不習无不利는 則不疑其所行也라
○ 陰雖有美나 含之하여 以從王事하여 弗敢成也니 地道也며 妻道也며 臣道也니 地道는 无成而代有終也니라
○ 天地變化하면 草木蕃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