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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태백(泰伯): 성독자 : 최기영; 성독듣기

번호 :: SCR_NE_0191

원문: 07. 曾子曰士不可以不弘毅니 任重而道遠이니라 / 仁以爲己任이니 不亦重乎아 死而後已니 不亦遠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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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論語)

01. 子曰泰伯은 其可謂至德也已矣로다 三以天下讓하되 民無得而稱焉이온여

02. 子曰恭而無禮則勞하고 愼而無禮則葸하고 勇而無禮則亂하고 直而無禮則絞니라 / 君子篤於親이면 則民興於仁하고 故舊不遺면 則民不…

03. 曾子有疾하사 召門弟子曰啓予足하며 啓予手하라 詩云戰戰兢兢하여 如臨深淵하며 如履薄氷이라하니 而今而後에야 吾知免夫로라 小…

04. 曾子有疾이어시늘 孟敬子問之러니 / 曾子言曰鳥之將死에 其鳴也哀하고 人之將死에 其言也善이니라 / 君子所貴乎道者三이니 動容…

05. 曾子曰以能問於不能하며 以多問於寡하며 有若無하며 實若虛하며 犯而不校를 昔者에 吾友嘗從事於斯矣러니라

06. 曾子曰可以託六尺之孤하며 可以寄百里之命이요 臨大節而不可奪也면 君子人與아 君子人也니라

07. 曾子曰士不可以不弘毅니 任重而道遠이니라 / 仁以爲己任이니 不亦重乎아 死而後已니 不亦遠乎아

08. 子曰興於詩하며 / 立於禮하며 / 成於樂이니라

09. 子曰民은 可使由之요 不可使知之니라

10. 子曰好勇疾貧이 亂也요 人而不仁을 疾之已甚이 亂也니라

11. 子曰如有周公之才之美라도 使驕且吝이면 其餘는 不足觀也已니라

12. 子曰三年學에 不至於穀을 不易得也니라

13. 子曰篤信好學하며 守死善道니라 / 危邦不入하고 亂邦不居하며 天下有道則見하고 無道則隱이니라 / 邦有道에 貧且賤焉이 恥也며…

14. 子曰不在其位하여는 不謀其政이니라

15. 子曰師摯之始에 關雎之亂이 洋洋乎盈耳哉라

16. 子曰狂而不直하며 侗而不愿하며 悾悾而不信을 吾不知之矣로라

17. 子曰學如不及이요 猶恐失之니라

18. 子曰巍巍乎라 舜禹之有天下也而不與焉이여

19. 子曰大哉라 堯之爲君也여 巍巍乎唯天爲大어시늘 唯堯則之하시니 蕩蕩乎民無能名焉이로다 / 巍巍乎其有成功也여 煥乎其有文章이여

20. 舜有臣五人而天下治하니라 / 武王曰予有亂臣十人호라 / 孔子曰才難이 不其然乎아 唐虞之際가 於斯爲盛하나 有婦人焉이라 九人…

21. 子曰禹는 吾無間然矣로다 菲飮食而致孝乎鬼神하시며 惡衣服而致美乎黻冕하시며 卑宮室而盡力乎溝洫하시니 禹는 吾無間然矣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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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07. 曾子曰士不可以不弘毅니 任重而道遠이니라 / 仁以爲己任이니 不亦重乎아 死而後已니 不亦遠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