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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자료 >논어(論語) >05. 공야장(公冶長)

05. 공야장(公冶長): 성독자 : 김원규; 성독듣기

번호 :: SCR_NE_0116

원문: 24. 子曰巧言令色足恭을 左丘明恥之러니 丘亦恥之하노라 匿怨而友其人을 左丘明恥之러니 丘亦恥之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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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子謂公冶長하시되 可妻也로다 雖在縲絏之中이나 非其罪也라하시고 以其子妻之하시다 / 子謂南容하시되 邦有道에 不廢하며 邦無道에…

02. 子謂子賤하사대 君子哉라 若人이여 魯無君子者면 斯焉取斯리오

03. 子貢問曰賜也는 何如하니잇고 子曰女는 器也니라 曰何器也잇고 曰瑚璉也니라

04. 或曰雍也는 仁而不佞이로다 / 子曰焉用佞이리오 禦人以口給하여 屢憎於人하나니 不知其仁이어니와 焉用佞이리오

05. 子使漆雕開仕하신대 對曰吾斯之未能信이로소이다 子說하시다

06. 子曰道不行이라 乘桴하여 浮于海하리니 從我者는 其由與인저 子路聞之하고 喜한대 子曰由也는 好勇이 過我나 無所取材로다

07. 孟武伯이 問子路仁乎잇가 子曰不知也로라 / 又問한대 子曰由也는 千乘之國에 可使治其賦也어니와 不知其仁也로라 / 求也는…

08. 子謂子貢曰女與回也로 孰愈오 / 對曰賜也何敢望回리잇고 回也는 聞一以知十하고 賜也는 聞一以知二하노이다 / 子曰弗如也니…

09. 宰予晝寢이어늘 子曰朽木은 不可雕也요 糞土之墻은 不可杇也니 於予與에 何誅리요 / 子曰始吾於人也에 聽其言而信其行이러니 …

10. 子曰吾未見剛者로라 或對曰申棖이니이다 子曰棖也는 慾이어니 焉得剛이리오

11. 子貢曰我不欲人之加諸我也를 吾亦欲無加諸人하노이다 子曰賜也아 非爾所及也니라

12. 子貢曰夫子之文章은 可得而聞也어니와 夫子之言性與天道는 不可得而聞也니라

13. 子路는 有聞이요 未之能行하여선 唯恐有聞하더라

14. 子貢問曰孔文子를 何以謂之文也잇고 子曰敏而好學하며 不恥下問이라 是以謂之文也니라

15. 子謂子産하시되 有君子之道四焉하니 其行己也恭하며 其事上也敬하며 其養民也惠하며 其使民也義니라

16. 子曰晏平仲은 善與人交로다 久而敬之온여

17. 子曰臧文仲이 居蔡하되 山節藻梲하니 何如其知也리오

18. 子張問曰令尹子文이 三仕爲令尹하되 無喜色하며 三已之하되 無慍色하여 舊令尹之政을 必以告新令尹하니 何如하니잇고 子曰忠矣니…

19. 季文子三思而後行하더니 子聞之하시고 曰再斯可矣니라

20. 子曰甯武子邦有道則知하고 邦無道則愚하니 其知는 可及也어니와 其愚는 不可及也니라

21. 子在陳하사 曰歸與歸與인저 吾黨之小子狂簡하여 斐然成章이요 不知所以裁之로다

22. 子曰伯夷叔齊는 不念舊惡이라 怨是用希니라

23. 子曰孰謂微生高直고 或乞醯焉이어늘 乞諸其鄰而與之로다

24. 子曰巧言令色足恭을 左丘明恥之러니 丘亦恥之하노라 匿怨而友其人을 左丘明恥之러니 丘亦恥之하노라

25. 顔淵季路侍러니 子曰盍各言爾志오 / 子路曰願車馬衣輕裘를 與朋友共하여 敝之而無憾하노이다 / 顔淵曰願無伐善하며 無施勞하…

26. 子曰已矣乎라 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로라

27. 子曰十室之邑에 必有忠信如丘者焉이어니와 不如丘之好學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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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4. 子曰巧言令色足恭을 左丘明恥之러니 丘亦恥之하노라 匿怨而友其人을 左丘明恥之러니 丘亦恥之하노라